지난 4월 9일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실시된 '한국어 능력시험(TOPIK)'에 응시했던 73세 프란시스 케이튼 할머니의 '한국어 도전기'가 YTN을 통해 방송되었습니다.
* 영상 바로가기 - https://youtu.be/z4VE2YYHg9E
주밴쿠버총영사관은 케이튼 할머니의 도전을 응원하며,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한국어를 포함, 한국을 알리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교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.